석촌호수에 둥지 튼 러버덕 , 귀엽지만 너무 큰 암스테르담 오리와 인증샷 후 커피 한 잔 어때요 러버덕 프로젝트, 청춘 커피 페스티벌, 서울트래블워커
엄마손을 잡고 지나가던 꼬마아이가 한마디 합니다. "엄마! 우리집 욕조에도 떠다니 자나". 욕조 장난감 오리 아닙니다! ㅎ ㅎ 욕조 장난감 오리가 뻥 튀겨진 러버덕 보구 커피 한 잔 할까요? 커도 너무 큰 네덜란드 출생의 귀여운 러버덕이 석촌호수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러버덕은 암스테르담, 시드니, 오사카, 상파울루, 홍콩 등 전세계 14개국을 돌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러버덕 서울 프로젝트로 석촌호수에 왔습니다. 실제로 보면 욕조에 떠다니는 노란 오리 장남감이 초대형으로 석촌호수에 떠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실제로 보면 미소짓게 하는 행복감을 줍니다. 러버덕을 보기위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제가 촬영간 날에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청춘 커피 페스티벌도 열렸네요. 로스팅 커피등 커피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였고 치즈펍과 친구들의 포토존도 설치되었습니다. 사진찍기에 좋은날이었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걸어 볼까요?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보다 나은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서울 트래블 워커'와 함께하면 먼길도 가까워 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_^)v A little child passing by holding her mother's hand says something. "Mom! Do you sleep floating in my bathtub?". Bath Toy Duck Fried Rubber Duck Noble Phantasm Want a cup of coffee? A Dutch-born rubber duck that was too big to make a nest in Seokchon Lake. Rubber Duck tours 14 countr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Amsterdam, Sydney, Osaka, São Paulo, and Hong Kong. We are delivering the message of peace and happiness. This time, I came to Seokchon Lake for the Rubber Duck Seoul Project. In reality, the yellow duck toy floating in the bathtub is very large and is located in Seokchon Lake. You can think of it as floating. In fact, it gives a feeling of happiness that comes out of a smile. People from all over the country gathered to see the rubber duck. On the day I was filming, the Youth Coffee Festival was held at the Lotte World Tower Lawn Plaza. Coffee-related companies such as roasted coffee participated, and there was also a cheese pub and a photo zone for friends. installed. It was a nice day for taking pictures. So, shall we walk with you? Thank you for watching until the end. Your "Subscriptions" and "Likes" are a big help in making better videos. With ‘Seoul Travel Walker’, even a long way gets closer. Have a nice day. (^_^)v
엄마손을 잡고 지나가던 꼬마아이가 한마디 합니다. "엄마! 우리집 욕조에도 떠다니 자나". 욕조 장난감 오리 아닙니다! ㅎ ㅎ 욕조 장난감 오리가 뻥 튀겨진 러버덕 보구 커피 한 잔 할까요? 커도 너무 큰 네덜란드 출생의 귀여운 러버덕이 석촌호수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러버덕은 암스테르담, 시드니, 오사카, 상파울루, 홍콩 등 전세계 14개국을 돌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러버덕 서울 프로젝트로 석촌호수에 왔습니다. 실제로 보면 욕조에 떠다니는 노란 오리 장남감이 초대형으로 석촌호수에 떠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실제로 보면 미소짓게 하는 행복감을 줍니다. 러버덕을 보기위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제가 촬영간 날에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청춘 커피 페스티벌도 열렸네요. 로스팅 커피등 커피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였고 치즈펍과 친구들의 포토존도 설치되었습니다. 사진찍기에 좋은날이었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걸어 볼까요?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보다 나은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서울 트래블 워커'와 함께하면 먼길도 가까워 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_^)v A little child passing by holding her mother's hand says something. "Mom! Do you sleep floating in my bathtub?". Bath Toy Duck Fried Rubber Duck Noble Phantasm Want a cup of coffee? A Dutch-born rubber duck that was too big to make a nest in Seokchon Lake. Rubber Duck tours 14 countr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Amsterdam, Sydney, Osaka, São Paulo, and Hong Kong. We are delivering the message of peace and happiness. This time, I came to Seokchon Lake for the Rubber Duck Seoul Project. In reality, the yellow duck toy floating in the bathtub is very large and is located in Seokchon Lake. You can think of it as floating. In fact, it gives a feeling of happiness that comes out of a smile. People from all over the country gathered to see the rubber duck. On the day I was filming, the Youth Coffee Festival was held at the Lotte World Tower Lawn Plaza. Coffee-related companies such as roasted coffee participated, and there was also a cheese pub and a photo zone for friends. installed. It was a nice day for taking pictures. So, shall we walk with you? Thank you for watching until the end. Your "Subscriptions" and "Likes" are a big help in making better videos. With ‘Seoul Travel Walker’, even a long way gets closer. Have a nice day.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