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성형외과 최대 밀집지역에서 로데오 거리까지! 중고명품매장 즐비한 압구정 로데오거리 뒷골목, 30평대 H아파트 시세 40억! 서울 트래블 워커
오늘은 한때 한국의 베버리 힐스라 불렸던 압구정역에서 압구정 로데오거리 까지 걸어봅니다. 압구정 역에 내리면 성형외과 거리라 불려도 과언이 아닐만큼 성형외과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걷다가 대로변에 보이는 구형 아파트들도 볼 수 있습니다. 평당 1억원이 넘는 가격대인데요. 30평대(99m2)~60평대(198m2)가 40억에서 70억까지 고가의 아파트들 입니다. 압구정동에 부유층이 많이 살고 있는지 금고 가게들도 볼 수 있습니다. 로데오 거리의 뒷골목은 중고 명품매장들과 술집이 즐비해 있습니다. 주로 명품 가방과 손목시계를 매매합니다. 억대의 시계들도 많다고 하네요. 로데오 거리는 1990년대 부터 2000년대에 가장 번창했다가 쇠퇴한 거리인데요. 요즘에 와서 개성있는 컨셉의 매장들이 등장하면서 다시 번성할거라는 생각이듭니다. 비오는 날의 로데오 거리를 서울 트래블 워커와 함께 걸어 볼까요?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보다 나은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서울 트래블 워커'와 함께하면 먼길도 가까워 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_^)v Today, I'm going to talk to you about what was once called Beverly Hills in Korea Walk from Apgujeong Station to Apgujeong Rodeo Street. When you get off at Apgujeong Station, it's not an exaggeration to call it plastic surgery street Plastic surgery clinics are concentrated. You can also see old apartments on the roadside while walking. It's over 100 million won per pyeong. It's in the 30s(99m2) and 60 pyeong(198m2) They're expensive apartments, from 4 billion($3 million) to 7 billion($5.25 million). I wonder if there are a lot of wealthy people living in Apgujeong. The safe shops, too You can see it. The back streets of Rodeo Street are lined with secondhand luxury shops and bars. They usually sell luxury bags and watches. There are many watches worth 100 million won. Rodeo Street was the most prosperous street in the 1990s and 2000s and then declined. These days, shops with unique concepts appear, and they're going to flourish again That's what I think. On a rainy day, Rodeo Street with Travel Walkers in Seoul Shall I make? to finish watching would be appreciated. If you subscribe and like the alarm bell, I will make a better video. :) With ‘Seoul Travel Walker’, you will feel a long way closer. Have a nice day. (^_^)v
오늘은 한때 한국의 베버리 힐스라 불렸던 압구정역에서 압구정 로데오거리 까지 걸어봅니다. 압구정 역에 내리면 성형외과 거리라 불려도 과언이 아닐만큼 성형외과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걷다가 대로변에 보이는 구형 아파트들도 볼 수 있습니다. 평당 1억원이 넘는 가격대인데요. 30평대(99m2)~60평대(198m2)가 40억에서 70억까지 고가의 아파트들 입니다. 압구정동에 부유층이 많이 살고 있는지 금고 가게들도 볼 수 있습니다. 로데오 거리의 뒷골목은 중고 명품매장들과 술집이 즐비해 있습니다. 주로 명품 가방과 손목시계를 매매합니다. 억대의 시계들도 많다고 하네요. 로데오 거리는 1990년대 부터 2000년대에 가장 번창했다가 쇠퇴한 거리인데요. 요즘에 와서 개성있는 컨셉의 매장들이 등장하면서 다시 번성할거라는 생각이듭니다. 비오는 날의 로데오 거리를 서울 트래블 워커와 함께 걸어 볼까요?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보다 나은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서울 트래블 워커'와 함께하면 먼길도 가까워 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_^)v Today, I'm going to talk to you about what was once called Beverly Hills in Korea Walk from Apgujeong Station to Apgujeong Rodeo Street. When you get off at Apgujeong Station, it's not an exaggeration to call it plastic surgery street Plastic surgery clinics are concentrated. You can also see old apartments on the roadside while walking. It's over 100 million won per pyeong. It's in the 30s(99m2) and 60 pyeong(198m2) They're expensive apartments, from 4 billion($3 million) to 7 billion($5.25 million). I wonder if there are a lot of wealthy people living in Apgujeong. The safe shops, too You can see it. The back streets of Rodeo Street are lined with secondhand luxury shops and bars. They usually sell luxury bags and watches. There are many watches worth 100 million won. Rodeo Street was the most prosperous street in the 1990s and 2000s and then declined. These days, shops with unique concepts appear, and they're going to flourish again That's what I think. On a rainy day, Rodeo Street with Travel Walkers in Seoul Shall I make? to finish watching would be appreciated. If you subscribe and like the alarm bell, I will make a better video. :) With ‘Seoul Travel Walker’, you will feel a long way closer. Have a nice day.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