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내리는 골목길 심야 산책, 강남구 도곡동에서 서초구 말죽거리까지. 잠 잘오는 ASMR, 서울여행워커

눈 내리는 조용한 골목길을 걷습니다. 갑자기 눈이 내려서 1시간여 걸어 보았습니다. 습한 눈이라서 우산에 눈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밤 12시 30분의 고용한 주택가 골목은 평온하기만 합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보다 나은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서울 트래블 워커'와 함께하면 먼길도 가까워 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_^)v Walking down a quiet alleyway in the snow. It suddenly snowed and I walked for about an hour. It's wet snow, so I can hear the sound of snow falling on my umbrella. At 12:30 at night, the alley of the rented residential area is just calm. Thank you for watching until the end.